[뇌지컬] 뇌지컬을 전문적으로 측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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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지컬이란?

흔히 축구와 같은 운동선수들에게 피지컬이 좋다 혹은 나쁘다는 평가를 하곤 한다.

이때의 피지컬(physical)은 신체적인 능력을 뜻한다.

피지컬이 좋다는 것은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 부상 회복력 및 신체 강도가 좋다와 같이 신체적인 능력이 우수함을 뭉뚱그려 말할 때 사용한다.

 

뇌지컬은 이 피지컬에서 파생된 신조어이다.

뇌에 피지컬을 합성한 것으로, 두뇌 회전과 관련된 능력을 의미한다.

게임과 운동에서 주로 사용되는 단어이며

뇌지컬이 좋다고 하는 것은 주로 상황을 재빠르게 읽는 능력과 운영능력 및 판단력이 재빠르고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대 팀원의 특성을 미리 알고 그에 따라 다른 대처 방법을 기민하게 생각해 내는 것도 뇌지컬이 좋다는 것에 포함될 수 있다.

 

노이랩의 뇌지컬(NOIsical)

이런 뇌지컬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서비스가 있다.

이는 바로 노이랩의 '뇌지컬(NOIsical)'이다.

노이랩

노이랩에서는 뇌지컬을 크게 세가지로 분류한다.

시야, 판단, 민첩이다.

이를 뇌지컬 프로그램의 전전두엽 자극 커리큘럼을 통해 인지능력을 성장시킨다.

성장치는 다음과 같다고 발표했다.

• 시야 훈련으로 시각 탐색률 최소 11% 향상
• 판단 훈련으로 두뇌 효율성 최소 23% 향상

가격은 다음과 같다.